인펀트 카시트1 출산준비 01 - 카시트는 처음이라 출산준비 01 - 카시트는 처음이라 복직을 며칠 앞두고 몇 년간 미루던 블로그를 드디어.. 시작한다. 출산을 하니 쓰고 싶은 글 주제들이 많아져서 좋은데 이젠 시간 내기가 힘들다. 진작 할걸..! 임신사실 알고 제일 먼저 준비를 마친 아이템은 카싯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는 뉴나 피파 라이트 rx를 구입했다. 색상은 뉴트럴 톤의 헤이즐우드로 정했는데 우려했던 것과 달리 때가 많이 타지 않아서 대만족이다! 임신 전에는 스토케, 부가부, 그라코 정도만 들어봐서 뉴나는 생소했는데 네덜란드 브랜드이고 참고로 미국에서 유명한 아기용품점 buybuybaby에는 입점이 안 되어 있다. 그치만 블루밍데일즈나 놀스트롬 같은 백화점에 가면 실물을 볼 수 있다. 한국도 이제 미국처럼 카싯이 의무화 된걸로 안다. 출산 후.. 2023. 2. 24. 이전 1 다음